[중고] 이동규 / Reflection (Digipack/emcd001)

1. Or la tromba (Rinaldo) from Rinaldo by Handel
2. Ombra mai fu (Serse) from Serse by Handel
3. Brindisi(Orsini) from Lucrezia Borgia by Donizetti
4. Habanera (Carmen) from Carmen by Bizet
5. Mon coeur s'ouvre ta voix (Daliah) from Samson et Dalilah by Saint-Saens
6. Oui Dieu, le veut!...Adieu foret (Jeanne) from La pucelle d'Orleans by Tchaikovsky
7. Che faro senza Euridice (Orfeo) from Orfeo ed Euridice by Gluck
8. Connais-tu le pays? (Mignon) from Mignon by Thoma
9. Voi che sapete (Cherubino) from Le Nozze di Figaro by Mozart
10. Dido's Lament(Dido) from Dido and Aeneas by Purcel
11. Nobles seigneurs (Urbain) from Les Hugeunots by Meyerbeer
12. Over the rainbow by Harold Arlen (arr. 김바로)

카운터테너 이동규 리패키지
「 REFLECTION 」
21세기의 파리넬리 세계를 사로잡은
마술 같은 목소리의 주인공
카운터테너 이동규(David DQ Lee)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세계 오페라 무대에 새로운 지평을 연 성악가로 손꼽히며 카운터테너의 활동영역을 뛰어넘어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면서 참신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카운터테너 이동규의 첫 앨범인 오페라 아리아 "Reflection" 리패키지로 재발매 한다.

카운터테너를 국내에 처음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던 이 앨범의 레퍼토리는 이동규가 평소에 사랑하는 곡들로 구성되어 주옥같은 아리아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바로크 시대의 오페라 "오르페오" 에서부터 후기 낭만주의 시대의 오페라 "카르멘"까지 폭넓고 풍부한 레퍼토리는 다양한 음악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 또한 60 인조 풀 사이즈로 구성된 프라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Prague Philharmonia Orchestra) 의 풍성한 연주는 이동규와 함께 완벽한 하모니를 들려준다. 이제 유럽의 오페라 무대의 중심에 우뚝 선 한국 카운터테너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 음반의 수록 곡들이 하나하나 국내 오페라 무대에 선보이는 과정을 지켜본 관객이라면 이동규 라는 아티스트의 탄생이 오페라 계의 커다란 수확임에 동의할 것이다.

2009년 3월, "REFLECTION" 리패키지 앨범 발매!

- 카운터테너 이동규(David DQ Lee)


'드디어 평단과 관객을 모두 사로잡은 카운터테너가 등장했다'
-영국 오페라 투데이 (Opera Today) 매거진

'카운터 테너 이동규는 섬세한 음악성과 격렬한 힘이 공존하는 음성을 지녔다.
영혼을 울리는 노래, 세련된 무대 매너로 관객을 매료시킨다.
오늘 또 하나의 스타가 탄생했다.'
- Opera Canada Magazine



클래식 음악 전문 레이블 ellie music 의 "REFLECTION" 재발매!

피닉스 아시아 그룹은 2003년을 시작으로 Artist Management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년간에 거쳐 해외에서 인정한 한국인 아티스트; 카운터테너 이동규, 바로크 소프라노 임선혜 등을 국내에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클래식 전문 레이블인 엘리뮤직(ellie-music: www.ellie-music.com)을 런칭하며 국내에서 발표되었던 카운터테너 이동규의 첫 앨범인 오페라 아리아 "Reflection" 리패키지로 재발매한다.

카운터테너를 국내에 처음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던 이 앨범의 레퍼토리는 이동규가 평소에 사랑하는 곡들로 구성되어 주옥 같은 아리아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바로크 시대의 오페라 "오르페오" 에서부터 후기 낭만주의 시대의 오페라 "카르멘"까지 폭넓고 풍부한 레퍼토리는 다양한 음악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 또한 60 인조 풀 사이즈로 구성된 프라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Prague Philharmonia Orchestra) 의 풍성한 연주는 이동규와 함께 완벽한 하모니를 들려준다. 이제 유럽의 오페라 무대의 중심에 우뚝 선 한국 카운터테너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 음반의 수록 곡들이 하나하나 국내 오페라 무대에 선보이는 과정을 지켜본 관객이라면 이동규 라는 아티스트의 탄생이 오페라 계의 커다란 수확임에 동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