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노아 (Noa) / 보이는 동요 (댄스랑 노래랑 with 노아/CD+DVD)

CD
* 자연과 함께 살아요
1. 올챙이와 개구리
2. 악어떼
3. 여우야
4. 곰세마리
5. 동물농장
6. 엄마돼지 아기돼지
7. 예쁜 아기 곰
8. 나비야

* 친구들과 함께 춤춰요
9. 키컸으면
10. 멋쟁이 토마토
11. 싹트네
12. 꼭 꼭 약속해
13. 개구쟁이
14. 랄랄라 통통
15. 버스에 바퀴가
16. 버블비누방울
17. 인사송

* 엄마와 함께 사랑해요
18. Yo! Love
19. 솜사탕
20. 난 소중해요
21. 달 (달 달 무슨 달)
22. 하늘나라 동화
23. 작은 별
24. 둥근 해가 떴습니다

* 선생님과 함께 공부해요
25. Abc Song
26. 숫자송
27. 성품송 (미운 아기 오리와 함께 부르는)
28. 우리 누리 유치원
29. 리더쉽 송
30. (꿈을 꾸어요)
31. 색깔송 (색깔 여행 떠나 보자)
32. 도형송 (나의 이름은)
33. 손 씻기송
34. 교통 안전송 (우리 약속 꼭 꼭 약속)

* 노아와 함께 노래해요
35. 당근송
36. 동 동 동대문
37. 하하하
38. 깜찍 발랄 예쁜 어린이
39. 꼬마야
40. 사랑하면 예뻐져요
41. 괜찮아요

DVD
1. 숫자송
2. 개구리와 올챙이
3. Yo! Love (키즈)
4. 여우야
5. 키컸으면
6. 악어떼
7. 곰 세마리
8. 버스에 바퀴가
9. 버블비누방울
10. 성품송 (미운아기오리와 함게 부르는)
11. Abc Song
12. Yo! Love (노아)
13. 우리 누리 유치원
14. 개구쟁이
15. 손씻기 송
16. 솜사탕
17. 멋쟁이 토마토
18. 사랑하면 예뻐져요
19. 인사송
20. 싹트네
21. 랄랄라 통통
22. 동물농장

1. 어린이가 좋아하는 눈높이 동요
 요즘 어린이가 부르는 노래는 동심이 없다. 어린이 노래는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로 꿈을 꾸게 하고 서로를 존중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가사를 흉내 내고 어른들의 댄스를 따라 하고 있다. 어린이답지 못한 노래는 어린이정서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따라하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를 만드는 것이 '보이는 동요'의 기획의도이다.

2. 부모님이 좋아하는 가치 있는 동요
 보이는 동요는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개구리와 올챙이, 악어떼, 숫자송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곡과 유치원에서 많이 부르는 곡을 선별하였다. 또한 성품송, 교통안전송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곡들을 창작하여 실질적인 어린이 교육을 위해서도 좋은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할 뿐 아니라 부모님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좋은, 가치 있는 동요앨범이다.

3. 새로운 노래 편곡 40곡과 재미있는 댄스 동영상 dvd 22곡 수록
 어린이 노래는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말하는 것은 대부분의 동요앨범이 똑같은 목소리와 똑같은 편곡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음악을 듣고 보는 수준은 높아지는데 많은 동요앨범들이 예전 것을 그대로 모아놓는데 불과하기 때문에 어떤 앨범을 사더라도 똑같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보이는 동요 댄스랑 노래랑'은 노래 40곡을 요즘 감각에 맞춰 모두 새롭게 편곡했고 새롭게 노래 불렀다. 또한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댄스동영상 22곡을 수록하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제는 양질의 좋은 동요음반을 들을때다.

4. 노래하는 아이들, 노아가 함께한 보이는 동요
'보이는 동요'는 어린이들에게 댄스를 보고 따라 하고 노래를 듣고 불러보는 재미를 누릴 수 있게 만들어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동요, 또 듣고 보고 싶은 동요앨범이 '보이는 동요'다. 특별히 노래와 댄스의 대부분을 노아(노래하는 아이들) 친구들이 참여하여 어린이들의 감성과 생각이 보고 듣는 친구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5. 1 CD + 1 DVD 포함한 합리적인 눈높이 가격
DVD 하나만 해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보이는 동요' 음반은 1 CD +1 DVD 등 통합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가격이 너무 낮은, 합리적인 눈높이 가격이다. 이 음반을 구입하는 것이 새로운 동요문화를 위한 투자가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