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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
1. Manha De Carnaval
2. Almost In Love
3. The Gentle Rain
4. Say Goodbye
5. Samba De Orfeu
6. Non Stop To Brazil
7. Menina Flor
8. Amor Sem Adeus
9. Perdido De Amor
10. Samblues For Mr.coryell
11. Correnteza
12. Empty Glass
13. Vida
14. Empty Glass(remix)
2002년 1월 국내에서 영화 '정사'와 '흑인 올페'의 삽입곡 "카니발의 아침"의 작곡가로서 유명한 라틴음악의 거장 '루이스 본파'의 서거 1주년을 추모하며 평소 그를 존경하며 그와 함께 연주했던 재즈 보컬리스트 '이타마라 쿠락스'가 본파의 히트곡들을 모아 불렀다. 루이스 본파는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그리고 영화음악가로서 안토니우 까를로스 조빔과 함께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다.
이 앨범은 본파가 평소 '가장 훌륭한 가중의 한명'이라고 극찬해 오던 브라질의 태양을 닮은 정열적인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이타마라 쿠락스'와 1996년 그의 히트곡들을 함께 레코딩한 앨범으로서 2002년 1월 거장의 1주기를 추모하는 뜻에서 브라질의 'JSR'레이블과 한국의 '헉스뮤직'이 공동 기획하여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전작인 조빔 추모 앨범 "CRY ME A RIVER"와 마찬가지로 고급스런 리패키지 앨범으로 다시 태어난 앨범이다. 국내에서는 이미숙, 이정재 주연의 영화 '정사'의 삽입곡으로 유명해진 "카니발의 아침"을 비롯하여 루이스 본파가 엘비스 프레슬리를 위해 작곡했던 "ALMOST IN LOVE", 영화 "GENTLE RAIN"의 주제가, 영화 "흑인 올페"의 테마 "SAMBA DE ORFEU" 그리고 이타마라의 목소리에 감탄하여 그녀를 위해 새로이 쓴 곡 "VIDA"등 총 14곡의 루이스 본파의 히트곡들을 이타마라가 불렀다. 또한 거장이 생전에 직접 연주한 기타 소리는 물론 유명 프로듀서인 '데오다토', 베이스 연주자 '론 카터', 기타리스트 '래리 코엘', 일본 재즈 거장 '시다오 와타나베'등이 참여하여 이타마라와 본파의 협연을 더욱 빛내주고 있다.
상품명 | [중고] Ithamara Koorax / Sings The Luiz Bonfa's Songbook (홍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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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KOREA |
제조사 | 자체브랜드 |
제작사 | DreamB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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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 P000BXGW |
매체 | 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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