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 27,700원 |
---|---|
판매가 | 22160 무이자 할부 |
할인판매가 | 22,160원 (22,160원 할인) |
쿠폰판매가 | 원 ( 할인) |
|
|
할인금액 |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
적립금 |
200원(1.00%)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
제휴적립금 |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
언어 : 영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화면 : 16:9 Wide Screen
음향 : Dolby Digital 5.1
지역코드 : 3
• Brand-new "Other Voices" documentary with new James Cameron interviews (카메론 감독 인터뷰)
• "The Terminator: A Retrospective" documentary (제작과정 다큐멘터리)
• "Terminated" deleted scenes with James Cameron audio commentary (삭제장면과 카메론의 육성해설)
인간의 미래가 기계 문명의 유용성과 더불어 그로인해 치명적인 위기상황을 맞이할 수 있음을 보여준 초특급 SF 영화.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신예 액션 스타 아놀드 슈왈츠네거를 일약 스타덤에 올렸고,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면서 속편은 대규모 예산으로 화려하게 제작될 수 있었다. 640만 달러의 저예산 제작비가 들인 이 영화는 결국 미국내에서만 369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핵전쟁이 벌어져 30억 인구가 떼죽음을 당하고 반공 컴퓨터가 지구를 장악한 뒤 인류를 종식시키려고 한다. 지구는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암울한 곳으로 변해 버린다. 그러나 인간은 그들이 기계에 위해 예속되고 그로인한 궁극적인 파멸이라는 미래의 과정을 수정하기 위해 저항한다. 그것은 미래 인간의 유일한 지도자인 존이라는 인물의 뛰어난 두뇌의 통솔력으로인해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기계는 터미네이터를 과거로 보내 존의 탄생 자체를 막으려한다.
이 영화의 초안은 당시의 카메론의 아내이자 유명 프로듀서 게일 앤(Gale Ann)에게 1달러에 팔렸었다고 한다. 제임스 카메론은 터미네이터에 대한 아이디어를 유럽에서 다른 영화를 찍으며 생각해 냈다고 하는데, 그의 머릿 속에는 불 속을 빠져 나온 금속의 외골격체(나중에 터미네이터로 명명된)가 떠올랐으며, 대부분의 대본은 거기에서 거꾸로 끄집어내어져 쓰여졌다. 하지만 그 외골격체는 너무 미래적이었고, 제작비가 많이 들어갈 것이 뻔한 이 SF 영화를 미래로 맞춰 찍을 여유가 없었다. 결국 '시간 여행'이라는 소재를 등장시켜 시간적 배경을 현재(1984년)로 맞춰서 대본이 꾸며졌다.
처음엔 O.J. 심슨(O.J. Simpson)이 터미네이터 역으로 거론되었다. 하지만 그가 이 역할을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에 제작자가 실망했고, 결국 무산됐다. 이후 랜스 헨릭슨(Lance Henriksen)이 터미네이터 역으로, 그리고 아놀드 슈왈츠네거가 주인공 역할로 캐스팅되었다. 하지만 아놀드는 대본을 읽고 자신이 터미네이터를 맡고 싶다고 했다. 배우와 관련된 재미있는 사실은 마이클 빈이 맡은 캐릭터의 경우, 항상 제임스 캐머론의 영화에서 다른 사람에게 얻어맞는 장면이 있다는 것이다. <에이리언 2>와 <어비스>가 그렇다. 또 한가지. 마이클 빈과 아놀드 슈왈츠네거가 같은 장면 안에 등장하는 것은 딱 한번 뿐이다. 이것은 카일이 테크누아르 나이트클럽에서 터미네이터를 두번째 쏠 때였다. 마지막에 공장에서 둘이 마주 치지만 이때의 터미네이터는 금속 인형이었다. 한편, 이 영화에서 터미네이터의 대사는 많지 않다. 때문에 그 역할을 한 아놀드 슈왈츠네거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분량은 정확히 16줄에 17 문장이 전부다. 그외 존재하는 터미네이터의 대사는 그가 경찰의 음성과 사라의 어머니 음성을 흉내내는 부분 뿐이다.
터미네이터가 차의 앞유리를 주먹으로 뚫는 장면은 아놀드의 재킷에 철심을 집어넣고 도르래를 이용해 앞뒤로 휘두른 것이다. 이 아이디어는 <터미네이터 2>에서도 쓰여졌다. 아놀드는 단단한 모형의 팔과 손을 자켓 안에 장착하고, 이것은 수력으로 움직이는 피스톤에 의해 작동되었다. 또 터미네이터의 눈으로 보는 화면은 '애플 2'를 이용한 화면인데, '니블(Nibble)'이란 컴퓨터 잡지에서 추출해 낸 어셈블리 코드였다고 한다. 다른 화면에서 나오는 코드들은 코볼(COBOL)이라고. 한편, 원래 터미네이터가 파괴되었을 때 그것의 CPU를 들어 내는 장면이 있었지만 포함되지 않았다고 한다.
영화의 제작 시기는 9개월간 연기 됐었다. 아놀드 슈왈츠네거가 <코난 2 - 디스트로이어>를 찍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1984년에도 스테레오 사운드는 있었지만 이 영화는 모노로 녹음되었다. 제작 당시 워낙 예산이 적었기 때문인데, 나중에 VHS로 제작될 때는 스테레오로 리믹스 되었고, 저작권을 사들인 MGM에 의해 5.1채널 스테레오의 2001년 스페셜 에디션의 DVD로 제작되었다.
나이트클럽에서의 총격전에서 카일이 사라를 구해줄 때 그는 "살고 싶으면 나와 같이 가요.(Come with me if you want to live.)"라고 외친다. 이 대사는 <터미네이터 2>에서 아놀드 슈왈츠네거의 대사로 똑같이 쓰인다. 한편, 이 영화의 그 유명한 대사 "I'll be back"은 원래 "I'll come back"이었다고.
공상과학 소설 작가 할란 엘리슨(Harlan Ellison)은 자신의 1963년 작품 '아우터 리미츠(The Outer Limits)'의 두가지 에피소드를 표절했다며 카메론 감독을 고소하였다. '스카이넷(Skynet)'의 컨셉트는 엘리슨의 다른 단편에서 차용해 왔는데, 그 소송은 새로운 필름으로 엘리슨에게 사례함으로써 법정 밖에서 매듭지어 졌다.
상품명 | [중고] [DVD] The Terminator Special Edition - 터미네이터 SE (2DVD/은박 아웃케이스/19세이상) |
---|---|
제조국 | Korea |
제조사 | 자체브랜드 |
제작사 | 20세기 폭스 |
판매가 | |
가격(20%할인) | 22,160원 |
상품코드 | P000JQNV |
매체 | DVD |
수량 |
[결제안내]
* 결제수단 : 무통장입금 / 신용카드 / 휴대폰결제 / 네이버페이
*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무통장입금의 경우 주문후 4일 안에 입금확인이 되지않을경우, 주문은 자동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반복적으로 온라인 입금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임의로 회원자격을 철회 할 수 있습니다.
입금확인은 입금자명과 입금하시는분 성함이 같아야만 자동확인 시스템이 이루어집니다.
(혹, 입금자명과 입금하시는 분의 성함이 다를 경우 연락 바랍니다)
뮤직메이트 02-433-4714 또는 1:1 게시판에 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Search Produ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