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작곡가 J.슈트라우스의 왈츠곡(작품번호 354).
1871년경에 작곡되었으며, 당시 경제공황으로 침체되어 있던 빈 시민을 격려하기 위하여 씌어진 것이라고 한다. 밝고 명랑한 곡으로, 서주(序奏)와 4개의 왈츠, 후주(後奏)로 이루어졌다. 《라데츠키행진곡》《도나우의 노래》 등과 함께 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화면비 4:3 (풀스크린)
사운드 돌비디지털 5.1
dts 5.1
지역코드 ALL/NTSC
등급 전체 관람가
런닝타임 215 분 (1 di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