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body Knows (5:19)
2. Nostalgia (7:45)
3. No Name Blues (6:39)
4. Epilogue In Harlem (5:08)
5. What Is This Thing, Called Love? (7:00)
6. Little Bennie (7:20)
7. Softly, As In A Morning Sunrise (8:06)

 

재즈계의 살아있는 전설들과 함께한 피아니스트 김성관의 트리오 리더작 [Nostalgia]

김성관(Swan Kim)
재즈피아노, 지휘, 작곡
http://sjs.netian.com
*뉴욕할렘의 재즈모빌에서 (재즈피아노 전공)
*뉴욕부룩클린 음악원졸(재즈피아노전공)
*뉴욕메네스음대졸(지휘전공)
*뉴욕시립대 및 대학원(CCNY)졸(재즈작곡전공/석사학위받음)

* 연 주 경 력 *
*뉴욕블루노트, 빌리지게이트,커튼크럽등 메이져 클럽에서 연주(1988~92년)
*뉴욕카네기홀(와일),머킨홀, 심포니 스페이스/ 솔로피아노 및 재즈트리오연주(1992~96)
*각종재즈페스티벌등,10여년간 재즈의 메카 뉴욕을 중심으로 연주활동 했음.
*1997년에 귀국, 무주 국제 재즈페스티벌에 초대.(솔로피아노 및 마스터클래스)
*이후,그해11월 세종문화회관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재즈페스티벌제작 및 앙상블공연, 김성관트리오 연주, 그리고 강단에서 재즈 후학 양성에 있다.

* 교 육 경 력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서음연구소) 재즈과정-주임교수역임(1998년~2001년)
*한전아트센터에 재즈학과개설 및 재즈콩쿠르개최/재즈학과장역임(2001~2002)
*현, 숭실 대학교 음악원 주임교수(Contemporary-실용)로 재직중이다(2002~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