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범에 의해서 눈 밑에 바늘을 붙인 채 살인자가 벌이는 잔혹한 살인행각을 그대로 지켜봐야만 했고,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살인사건 덕분에 베티는 시간이 갈수록 지쳐만 가게 된다. 본격적으로 형사들이 사건 조사에 착수를 하게 되면서 조금씩 단서를 찾게 되고, 오페라 공연이 절정으로 치닫게 되면서 살인범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게 된다...

 

언어 영어
자막 영어 한국어
화면 16:9 widescreen
코드 all/NTSC
음향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 dts
상영시간 10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