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2. 주안에서
3. 주님은
4. 새 노래로
5. 나 이제
6. 왜
7. 사랑의 노래
8. 내가 찬송 받으실...
9. 기쁨이 되시는
10. 내 모습

주님의 아파하심......
그리고 2000년이 흐른 지금.
지금도 주님은 계속 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며 우리들 위해 아파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고 계십니다.
소리엘 안에 계시는 하나님.
소리엘 삶 속에 기쁨과 평안이 항상 넘침은 오직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그는 흥하여야 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세례요한의 고백처럼 이 테잎이 소리엘이 아닌 그분만이 아름답게 드러나는 귀한 재물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소리엘 2집이 나오기까지 긴 시간 동안 기도와 관심으로 돌보신 여러분들, 그리고 어려움 속에서도 이 일을 가능하도록 도우신 백승백 집사님을 비롯한 예문 연주팀, 편곡자, 디자인을 맡은 형제, 그리고 모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장·혁·재 / 지·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