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egin The Beguine
2. Moon Was Yellow
3. Tristeza De Amor
4. Pensativa
5. Historia De Un Amor
6. Jalousie
7. Carinhoso
8. Amor
9. Perfidia
10. Morning
11. Copacabana Nigh

 

영구 보전용 24K 골드 시디. 초판한정 발맬고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희대의 멜로디 플레이어인 에디 히긴스 트리오가 2006년 후반기에 발표한 첫 번재 라틴 송북으로 발매와 동시 스윙저널 골드와 일본 재즈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그의 변항없는 명성을 확인 시켜준 화제작이다. 정감이 흐르고, 마음 깊은 곳으로 살며시 다가오는 듯한 미묘한 선율이 사랑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며 엘레강스하며 황홀하고 음란한 무드를 자아내는 명곡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