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lues Starch
2. Nuages
3. Round Midnight
4. Impressions Of Paris
5. Mr Martin
6. Flashback
7. Mode A La Mode
8. Besame Mucho

 

50년대 프랑스에 등장한 최고의 색소포니스트 중의 한명이었던 BARNEY WILEN (바니 윌랑). 그는 젊은 무렵, 북미의 탑·재즈 뮤지션들과 많은 연주를 같이 해오면서, 소위 말하는 '명반'으로 불리우는 여러 장의 앨범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도 현존하는 유럽 최고의 테너 색스폰 연주자로 손꼽히고 있는 그와 기타리스트, PHILIPPE PETIT와의 듀오 콘서트의 라이브를 기록한 2003년 작. 'Besame Mucho(베싸메 무초)' 등 총 8곡을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