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음악의 대가인 지아르디노 아모니코는 지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부수적으로 더해진 스타일을 배제하고 고전악기의 아름다움과 섬세함을 재현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짤쯔부르크의 장엄한 궁전에서 펼쳐진 이 공연은 좀처럼 보기드문 프랑스 스타일의 바로크 음악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그 시대의 춤까지 함께 선보여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자 막 : 한국어
화면비율 : 1.78:1 와이드 스크린, Enhanced For 16:9 TVs
음 향 : 돌비 디지털 5.1, PCM Stereo
지역코드 : 지역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