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음악과 성악의 화합은 바하의 '미사 B단조'에서 가장 장엄하게 표현되고 있다. 바하는 생의 마지막까지 미사의 완벽한 완성에 몰두한다. 이 작품은 Bavaria에 위치한 Wieskirche교회에서 공연되었고 지휘자 Enoch Zu Guttenbe와 Neubeurm Choral Society는 바하의 Chora Works에 대한 해석으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언 어 : 원어
화면 비율 : 16:9 Anamorphic 와이드 스크린
음 향 : PCM Stereo
지 역 : 지역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