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퍼딩크(Humperdinck) 의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페라로 매력과 기교가 넘치며 남녀노소 모두를 순수하고도 기억에 남을만한 음악으로 안내한다. 이 공연은 1999년 취리히 오페라 하우스 공연 작품으로 지휘는 프란츠 뵐저-뫼스트 가 맡고, 마녀 역할은 볼커 베커 (Volker Wecker) 가 맡고 말린 하테리우스 (Malin Hartelius) 와 릴리아나 니키테아누(Liliana Nikiteanu) 가 각각 그레텔 역과 헨젤 역을 맡았다.

자막 - 한국어, 독일어
화면비율 - 16:9
오디오 - DTS & DD 5.1
지역코드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