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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으로 [옥시젠], [에퀴녹스] 등의 걸작을 통해 전자 음악의 대명사로 인정받고 있는 쟝 미쉘 쟈르. 그는 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의 대규모 콘서트로 다시 한번 화제에 오른 바 있다. 2002년 발표된 그의 최근작 [Session 2000]은 전자 음악과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하여 더욱 독특하면서도 대중적인 감각을 지닌 쟝 미쉘 쟈르의 음악적 성과를 보여준다. 해외에서는 [옥시젠]에 맞먹는 걸작으로 평가받는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