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uby & The Pearl
2. Pay As You Go
3. Second Genesis
4. Mr. Chairman
5. Tenderfoot
6. The Albatross
7. Getting To Know You
8. I Didn"t Know What Time It Was


파격적인 데뷔작으로 하드밥씬의 유망주로 떠오른 웨인 쇼터의 두번째 리더작으로 아트 블래키(드럼), 체더 왈튼(피아노), 밥 크랜쇼(베이스) 이렇게 당시 그가 재직하였던 아트 블래키의 재즈 메신져의 세션들이 참가한 퀘텟 형식의 작품. 데뷔작에 비해 비교적 안정되며 탄탄한 구성의 플레이를
펼치며 재능있는 색서폰 주자로서 자신의 존재를 선명하게 각인시키고 있다(A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