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 Anamorphic Widescreen 1.85:1, Color, NTSC
오디오 : Dolby Digital 2.0 Surround
더빙 : 영어, 일본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지역코드 : Region 3



- <여인의 향기>, <대부>등 최고의 연기파 배우 알파치노 주연
- 엘런 버킨과 알파치노의 긴장감 있는 에로틱 스릴러 무비
- 사립탐정과 사랑에 빠지는 육감적인 용의자, 엘런 버킨
- <어둠이 밝아올 때>의 스릴러의 전문 감독 헤롤드 바커

뉴욕 맨하탄의 아파트. 한남자가 침대에 알몸으로 엎드린체 살해 당하고 전축에서는 "Sea of Love"가 잔잔한 음색으로 흘러 나온다. 뉴욕경찰에서 20년 동안 근무한 프랭크가 이 사건을 맡아 수사하지만 단서는 잡히지 않고 똑 같은 형태의 살인이 발생한다.

어느날 피살자의 이름을 어떻게 알고 찾아왔느냐고 묻자. 여자는 잡지 광고를 보고 찾아왔다고 말한다. 즉 피살자들은 모두 잡지에 광고를 게재. 여자들과 데이트를 즐겼던 것이다. 수사팀은 잡지에 광고를 게재하고 편지를 보내온 여자들과 면담날짜와 레스토랑을 정한 후 프랭크가 여자들을 하나씩 만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