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시간 - 98분

자막 - 영어

더빙 - 한국어 영어 불어

화면비율 - 16:9

오디오 - DD 5.1, NTSC

지역코드 - ALL



플로리다 근해, 해저 자원을 채굴하기 위해 해저 탐사 중이던 월리와 식스팩은 침몰한 소련 함정 레비아탄의 잔해를 발견하다. 그리고 이들은 잔해에서 꺼내온 금고에서 여러가지 물건을 발견한다. 이날 저녁, 몰래 보드카를 마신 식스팩이 갑자기 세포의 이상 증식을 일으킨다.
그리고 통증이 심해지고 이윽고는 다음날 죽고 만다. 보드카를 함께 마신 여승무원도 몸에 이상을 보인다. 그녀는 흉칙하게 썩어들어가는 식스팩의 시체를 발견하고는 그만 자살하고 만다. 선장 베트는 이 일을 회사에 알리고 구조를 요청하지만 여사장은 태풍을 핑계로 시간만 끈다.

일행은 이상한 현상을 일으키응 두 사람의 시체를 잠수선 밖으로 버리려 할때 시체가 움직이며 무엇인가각 취어나오려 하자, 겨우 밖으로 버린다. 하지만 그 괴물의 꼬리가 짤려 선실로 들어온다. 레비아탄을 조사하던 이들이 이 함정이 새로운 종류의 수중 생물을 만들기 위해 유전자 전환 실험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침몰시킨 것을 알아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