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rucilla

2. Let It Ride

3. Triptych

4. Chinatown

5. The Crimson Touch

6. The Backward Step

7. Nida

8. Blue

9. Fleur De Lis

10. The Charleston Hop (The Blue Steps)



가장 진보적이며 완성도 높은 앨범들을 선보이는 Nonesuch 레이블에서의 첫 데뷔작.

니콜라스 페이튼의 Into The Blue부상에서 회복하여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진보와 전통의 완벽한 일치를 꾀하는 수작.

격정적이고 에너제틱한 트럼페터의 대명사의니콜라스 페이튼의 원숙미를 더한 음반.

등 니콜라스 페이튼의 업그레이드 된 음악적 감각을 엿볼 수 있는 2008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중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