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ello Love...
2. Woman
3. Love Drug
4. Energy Feat. Big Boi
5. Friday (shut The Club Down)
6. Customer
7. Mo Better
8. Women Interlude
9. Desire
10. Midnite Interlude
11. Marathon Feat. Floetry
12. Butterflies
13. She's Not You
14. Try Again Interlude
15. Try Again
16. Empty
17. Four Letter Word

 

스티비 원더와 마빈 게이, 맥스웰, 존 레전드, 디 안젤로의 뒤를 잇는 네오 소울의 새로운 스타 라힘 드본의 신작 "LOVE BEHIND THE MELODY"

“그는 진정한 보석이다. 그의 보기 드문 음성에는 거장들이 지니고 있던 진실함과 소울이 묻어난다.” (앨리샤 키스)
“존 레전드와 몇몇을 제외하고는 인상적인 남성 R&B 가수가 부재 중인 상황에서의 새로운 대안” (AP통신)
“무덤 속 마빈 게이를 감화시킬 사운드” (피플 매거진)
금주의 추천작. A등급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2008년 흑인 음악/ 소울 음악 팬들의 필청작!
빌보드 R&B 앨범 차트 1위 데뷔/ 빌보드 앨범 차트 5위 데뷔

신보 소식이 오랫동안 없는 맥스웰의 팬들은 아마도 이런 앨범의 출현을 아마도 기다려 왔을 것이다. 앨리샤 키스와 에리카 바두, 메이시 그레이의 팬들은 때론 남성의 음성으로 듣는 진한 소울을 듣기 원했을 것이다. 마빈 게이의 부재와 스티비 원더의 뜸한 활동을 아쉬워 하던 오랜 소울 음악의 팬들은 요즘은 들을 것이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모타운의 음악을 드림걸즈를 통해 처음 접하고, 존 레전드의 노래를 어거스트 러쉬를 통해 알게 되고, 스티비 원더의 노래를 무한도전을 통해서 뒤늦게 알게 된 많은 사람들은 이런 음악을 하는 사람이 또 어디 없냐고 물어봤을 것이다. 라힘 드본이 그 해답을 제시해 준다.

그 해답은 정답에 가깝다. 템테이션스의 노래 “My Girl”을 샘플링한 “Friday”의 흥겨움이나 에디 켄드릭스의 곡을 샘플링한 “Love Drug”의 물 흐르는 듯한 멜로디는 이내 귀를 사로 잡고, 아웃캐스트의 빅 보이가 참여해 날스 바클리의 음악을 떠올리게 하는 “Energy”나 그래미 후보로 올려 놨던 첫 싱글“Woman”, 올드 스쿨에 대한 애정이 진하게 드러나는 “Mo Better”를 포함해 “Desire”,”Butterflies”, “She’s Not You”, “Try Again”등 앨범의 전 수록곡이 추천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내내 흑인 음악 팬들을 만족시켜 줄 2008년발 클래식.

진한 소울이 사라진 음악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오늘날 메인스트림 알앤비 씬 속에서 라힘 드본의 이와 같은 선전은 실로 값진 것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앨범은 그동안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라힘 드본의 보컬리스트로서 진가와 음악적 내공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장담하건대 [Love Behind The Melody]는 2008년 최고의 알앤비 클래식 중 한 장이 될 것이다! (강일권, 흑인음악 미디어 리드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