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rth To Alaska
2. Whispering Pines
3. Johnny Reb
4. The Mansion You Stole
5. I M Ready If You Re Willing
6. When It S Springtime In Alaska (it S Forty Below)
7. Honey Tonk Man
8. The Battle Of New Orleans
9. All For The Love Of A Girl
10. Sink The Bismarck
11. Comanche (the Brave Horse)
12. Jim Bridger
13. Johnny Freedom

 

우리에게는 한 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쟈니 호턴은 1925년 L.A에서 태어나 1960년 텍사스의 MILANO에서 사망하였다. 사실 JOHNNY HORTON은 1950년대 말 최고로 인기 있는 HONKY TONK 가수였다. 홍키 통크에 로커빌리를 섞은 그의 사운드로 인기를 누리던 그는 1960년 교통사고로 활동을 중단한다
어린 시절 L.A와 텍사스를 전전하며 어머니에게서 기타를 배운 그는 1944년 하굑 졸업 후 목사가 되고자 하지만 1949년 어부가 되기로 하고 곧 알래스카로 떠난다.
알래스카에 머물며 곡을 써온 그는 이듬해 텍사스로 돌아와 콘테스트에 참가해 우승함으로서 텍사스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1951년 레코딩 계약을 하지만 차트에서 성공하지는 못하였다.
이후 그는 L.A의 라디오에서 노래를 하며 기회를 노린다. 마침내 1955년 중반 소속사를 COLUMBIA로 옮긴 그는 이 컨츄리 차트 TOP 10에 오르면서 스타로의 길을 걷게 된다. 대머리를 감추기 위해 큰 카우보이 모자를 쓴 그는 (7위), (11위), (9위)를 히트시킨다.
1958년 가을 쟈니는 으로 차트에 다시 등장했고 1959년 가 빅히트를 한다. 다음 싱글 는 컨츄리 차트에서 10주간 정상을 차지하였고 팝 차트에서는 6주간 정상을 차지했다. 뒤이어이 TOP 10에 올랐고 1960년 봄에는 이 다시 TOP 10에, 가 가을에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