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2. Red Pepper Blues
3. Imagination
4. Waltz Me Blues
5. Straight Life
6. Jazz Me Blues
7. Tin Tin Deo
8. Star Eyes
9. Birks Works
쿨과 West Coast Jazz를 대표하는 백인 섹소폰주자 Art Pepper의 57년 대표작 [Meets the Rhythm Section]!!! 흑인들의 전유물처럼 느껴졌던 재즈계에 해성처럼 등장하여 50년대 Savoy레이블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OJC와 Pacific Jazz에 음반을 취입한 이후 57년도 걸작앨범 [Meets the Rhythm Section]을 발표하게 이른다. Cole Porter의 명곡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를 시작으로 자신이 작곡한 쿨넘버 "Straight Life" Dizzy Gillespie의 "Birk's Works"등을 웨스트 코스트 재즈의 향수가 진한 쿨한 연주로 감동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