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remdo
2. Paradise Cafe
3. Farewell
4. Gratitude
5. Fresh Start
6. Oregon
7. Sicilienne
8. Que Lindo
9. High Country
10. Meadow
11. Jolita
12. Daybreak

ANTAR (안타) - PARADISE CAFE

타고난 아티스트 ANTAR(안타)의 어쿠스틱 기타 뉴에이지 앨범 발매!!!!!

ANTAR (본명: 안타 서드하난다 Antar Sudhananda)의 어쿠스틱 기타 뉴에이지 음반은 한국에선 첫번째 앨범으로 부제 “PARADISE CAFE”처럼 듣는 이로 하여금 평온함을 함께 줄 수 있다는 장접을 두고있다.
라틴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라틴 멜로디의 열정이 살아 넘치는 연주로 2003년의 기대되는 앨범으로 평가되어지고 있다.

음악을 아는 사람, 안타(ANTAR) 그는 8세에 기타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기술을 익혔다, 그의 연주는 다양하지만 본인은 클래식 기타를 제일 좋아하고 18세에 이미 모든 기타를 다룰 정도였다. 안타는 샌프란시스코 음악학교를 다녔으며, 1980년에 롤스캐롤라이나 음악칼리지를 졸업하였다. 졸업 이후 그는 그의 음악을 좀더 연구하고 작곡을 하는데에 심혈을 기울이게 되었다. 이미 미국에서는 여러 장의 앨범이 발매되었고, 현재는 북캘리포니아 REDWOOD HILL이라는 아름다운 고장에서 자신의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작곡가로 연주인으로, 한편은 엔지니어로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현재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앨범을 작업중이다.

한국에서의 첫번째 앨범이 된 안타(ANTAR)는 이미 지난 여름 드라마 스페셜 “순수의 시대” 주인공 메인 테마로 쓰여졌을 만큼 타이틀 곡 “FAREWELL(안녕)”은 슬픈 멜로디로 드라마의 전반을 이끌며, 많은 이들의 감성을 적시게 만들었던 곡 이기도하다. “Premdo”는 드라마속에서 느껴지는 상쾌한 느낌을 받기도 하고, “Presh Start”는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에 Happy한 마음을 갖게하는 묘한 매력을 주기도 한다. 어느 한 곡도 아깝지 않은 12곡 전체를 통해서 라틴 어쿠스틱 기타의 충만함과 라틴 멜로디의 열정이 잘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2003년 각종 드라마의 테마음악으로 선택되어 졌을 만큼 발매되기 전 이미 인정 받은 앨범 이기도 하다. 따뜻해지는 음악으로, 기분 좋은 음악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음악으로 그렇게 천천히 다가오는 앨범이 될 것이다. 그리고, 안타(ANTAR)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감사와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은 바로 음악의 마술이라 생각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