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i Edel
주로 미국에서 TV 영화와 미니 시리즈를 작업해 왔다. <트윈 픽스> 시리즈와 청소년층을 겨냥한 유명한 호러 미니 시리즈인 <납골당의 미스테리>에 참여했다. 극 영화 데뷔는 81년에 했으며, <브룩클린으로 마지막 비상구>(1989)와 마돈나가 주연한 <육체의 증거>(1993)가 대표작.
[필모그래피]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1989)|감독
육체의 증거 (1992)(1992)|감독
라스푸친(1996)|감독
리틀 뱀파이어(2000)|감독
니벨룽겐의 반지(2004)|감독
1990년 뉴욕의 비평가 협회 최우수 여우조연상 수상. (제니퍼 제이슨 리) 비상구를 찾아서.... 자신의 삶의 탈출구를 찾기위해 애를 쓰는 트랄랄라.../주연: 제니퍼 제이슨 리, 스티븐 랭/18세이용가/10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