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xcite
2. Try Again (그만 좀 싸우자)
3. 우리 그냥...



한국을, 아시아를 흥분시킬, 펑키 카리스마 아이돌그룹, 'Excite(익사이트)' 데뷔 1st Single [Try Again]

 K-POP을 ‘흥분’하게 만들 5인조 그룹 ‘익사이트(Excite)’가 공개된다!
한국 음반 시장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 K-POP의 새로운 자극을 줄 음악과 스타일의 Brand New Generation 그룹 ‘익사이트(Excite)’의 실체가 들어난다. 그룹 ‘익사이트(EXCITE)’는 “No 신비주의”를 외치며, 누구보다 솔직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과 댄스를 선보이며 여느 다른 남자 아이돌 그룹보다 “친근하고 따뜻함”을 가지고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펜타이엔씨는 첫 아이돌 남성 5인조 그룹 ‘익사이트(Excite)’를 기획 단계에서부터 그룹의 음악적 지향점과 더불어 멤버 각각의 고유 캐릭터를 체계적이고 트랜드에 맞게 준비해 왔고, 각 분야의 감각적 전문가들을 섭외하여 ‘익사이트(EXCITE)’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했다.

Excite [Ik’sait] ; (특히 기대감으로) 흥분시키다, 들뜨게 만들다!
‘익사이트(Excite)’는 리더 Tae.G(태구)를 주축으로 Seung Uk(승욱), Si Hyuk(시혁), 민후(Min Hoo) 그리고 막내 Beat(비트)로 구성된, 5명 평균 신장 180cm에 가까운 모델이 부럽지 않은 ‘비주얼’, 각각 가창, 랩, 댄스 등 ‘실력’ 그리고 누구보다 즐기는 퍼포먼스가 눈에 띄는 ‘흥(興)’까지 모두 두루 갖춘 Funky하고 카리스마 있는 남성 그룹이다.

5인 평균 180cm에 가까운 신장과 각 멤버마다 갖고 있는 고유의 매력이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하는 그룹 ‘익사이트(EXCITE)’는 음악으로, 카리스마로 듣고 보는 이들에게 진짜 재미있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인다는 의미로 항상 자극에 기대감과 새로운 음악으로 K-POP은 물론 전세계를 들뜨게 만들겠다는 각오도 함께 담겨 있다.

Excite(익사이트), 데뷔 첫 타이틀은 “Try Again, 그만 좀 싸우자”
 ‘익사이트(Excite)’의 데뷔 첫 타이틀곡은, Try Again (그만 좀 싸우자).
누구보다 카리스마 있는 funky함을 보여줄 “Try Again (그만 좀 싸우자)”은 최신 DJ씬 음악의 일부인 ‘댄스홀(DanceHall)’ 장르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진 크로스 오버 일렉트로닉 댄스 곡이다.

“Try Again (그만 좀 싸우자)”은 여느 아이돌 그룹의 음악 스타일에 등을 돌린 채 10대부터 청년층에 어필할 수 있는 자극적인 리듬과 장신의 멤버들이 무대를 꽉 채우는 듯한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5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익사이트(EXCITE)’ 만의 느낌을 단번에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기존의 일렉트로닉 리듬보다 더 경쾌한 그루브감과 멜로디 라인이 더해짐으로 가벼우면서도 무게감이 있는 이중적 분위기의 묘한 ‘카리스마 펑키감’이 중독감을 준다.

타이틀곡 “Try Again(그만 좀 싸우자)”은 가사에도 낯익은 상황 설정이 엿보이는 기획을 찝어 낼 수 있는데, 아주 사소한 입버릇 같은 말을 인용하면서, 연인들의 잦은 말다툼이 연애에 얼마나 감정 소모가 되는 피곤한 부분인지를 냉정하게 지적하고 있다. ‘매정남’의 단호한 선언으로 반전을 주는 재미가 곡을 끝까지 듣게 만드는 최고의 매력 포인트이다.

“우리 그냥…”은 리드미컬한 Rock과 Funk 기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어반 신스팝 (Hybrid Urban Synthpop) R&B 장르의 곡으로, 타이틀곡과는 상반되는 ‘익사이트(EXCITE)’의 감성 보컬을 감상할 수 있는 트랙이다.

연인에 되기까지의 설레임을 안고 떨림을 느끼며 사귀자를 고백을 하려는 순수한 남자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우리 그냥…”은, 어색하지만 사랑의 설레임을 표현한 가사와 떨림을 표현한 중간 짧은 나레이션이 곡을 감상하는 대중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