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거장, 7가지 영상 언어, 7 Films, 7편의 블루스 스토리.
7명의 쟁쟁한 감독들이 만들어낸, 블루스 음악에 대한 각기 다른 7가지 스타일의 헌정 영화

- 마틴 스콜세지 <고향에 가고 싶다>
- 빔 벤더스 <소울 오브 맨>
- 리처드 피어스 <멤피스로 가는 길>
- 찰스 버넷 <악마의 불꽃에 휩싸여>
- 마크 레빈 <아버지와 아들>
- 마이크 피기스 <레드, 화이트 그리고 블루스>
- 클린트 이스트우드 <피아노 블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