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 Lovely Way To Spend An Evening
2. Once Upon A Summertime
3. I Will Wait For You
4. The Summer Knows
5. The Windmills Of Your Mind
6. Un Homme Et Une Femme
7. Here's That Rainy Day
8. In The Wee Small Hours Of The Morning
9. Younger Than Springtime
10. I Can Sing A Rainbow
11. Black Orpheus
12. Yokohama Waltz
13. You've Changed


 

클래식 멋을 겸비한 유럽 재즈 트리오의 세련된 조화를 담은 루이스 반 디크 트리오의 국내 첫 발매 앨범 [The Summer Knows]


◆ 유럽과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유럽 재즈 트리오의 진수와 감동을 느끼다


◆ 집시 재즈 테크니션 로젠버그 트리오와 함께한 앨범 ‘Louis Van Dijk&The Rosenberg Trio’의 활동으로 전 세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는 루이스 반 디크의 첫 국내 앨범


◆ 영화 ‘쉘브루의 우산’ 『I’ll wait for you』, ‘남과여’ 『Un Homme Et Femme』, 흑인 오르페 『Black Orpheus』등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스탠다드 12곡과 오리지널곡‘요코하마 왈츠’ 수록


2005년 대망의 피아노 트리오 앨범 ‘Ballads in Blue’로 전세계 팬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자아내며 일본 요코하마 재즈 프롬나드에서도 압도적 인기를 누린 유럽 재즈 피아노의 선두주자 루이스 반 디크가 2년 만에 작품을 내놓았다.


루이스 반 디크(Louis van Dijk)를 중심으로 베이스의 에드윈 코질리우스(Edwin Corzilius), 드럼의 프리츠 란데스베르겐(Frits Landesbergen)으로 구성된 루이스 반 디크 트리오 앨범 ‘The Summer Knows’은 일본의 명 프로듀서 ‘마코토 키마타’가 참여하였으며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그의 리더작이다.


요코하마 재즈 프롬나드의 예술감독 코이치 시바타가 “이 앨범이야말로 재즈트리오의 바이블이다” 라고 찬사한 만큼 유럽 재즈 트리오의 교본과도 같은 이 앨범은 세련되고 고급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