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비틀즈 “Love Me Do”의 일렉트로닉 버전!
미드나잇 쉬프트 ’Love Me Do’

50년전 “British Invasion”으로 불리우며 미국을 습격한 비틀즈의 “Love Me Do”가 Midnight Shift를 만나
EDM(Electronic Dance Music)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이 싱글은 송라이터 정유석이 ‘20세기 소년’ 이후 런칭하는 전자음악 프로젝트 Midnight Shift가
비틀즈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하여 헌정하는 곡으로, 프렌치 라운지 스타일의 트렌디한 비트와
뛰어난 가창력의 신인가수 yena의 상쾌한 보컬, 신선한 일렉트로닉 기법을 사용하여 완성되었다.
또한 Zepplelin Studio와 함께 완성한 뮤직비디오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
과거의 향수를 21세기의 테크놀러지로 재해석한 Love Me Do는 올드 팬들과 젊은 세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