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 Disc 1 - 62분, Disc 2 - 40분, Disc 3 - 42분
화면비 : 4:3
지역코드 : 3/NTSC
언어 : 영어
자막 : 영어, 한국어, 중국어
*몸짱힙합댄스-오프다훅 : 힙합 (Off Da Hook : Hip Hop)
요즘 홍대 근처에 가면 수많은 힙합클럽을 볼 수 있다. 왠만한 춤꾼은 다 모여 있다는 클럽. 여기서 나도 이젠 멋진 춤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빠른 비트와 멋진 브레이킹 댄스가 상징인 힙합은 처음에 많은 사람들에게 의상으로 시선을 잡기 시작하였다. 상의는 박스 스타일과 슬림하고 타이트한 두 종류가 있으며, 하의는 통이 크고 운동화는 크게 신는 게 힙합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었다. 이렇게 알려진 힙합은 의상에서 음악을 넘어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많은 힙합댄스 학원이 생겨나고 있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초창기 남성 위주의 힙합에서 이젠 여성들이 참여하여 세미 힙합이라는 또 다른 장르를 만들 정도로 남녀를 구분하지 않는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였다.
10~30대까지 이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요즘 화두로 떠오른 새로운 문화 중심에는 바로 댄스열풍이 자리하고 있다. WBC 야구나 월드컵 축구 거리 응원에 '꼭지점 댄스'가 빠지지 않는 것처럼 댄스는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음치나 둔치보다 몸치에 더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요즘, 춤은 자연스럽게 청소년과 기성세대에게 상징적으로 단체생활이나 개인기의 필수조건이 되어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힙합과 댄스의 결합은 젊은 감성에 가장 잘 부합하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다.
"Off Da Hook"이란 미국 10대에게 유행하는 신조어로 "멋지다, 매력적이다"라는 뜻으로 "Cool"이란 말과 같이 클럽에서 친구들끼리 흔히 말하는 유행어이다. 은 요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댄스신드롬 중심에 서 있는 힙합 댄스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이제는 춤이 취미가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현실에서 혼자만 동떨어져 있지 말고 이 영상을 통해 클럽음악에 맞춰 최신 유행 힙합 댄스를 배워보고 나도 이제 킹카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보자.
패션과 문화의 선두주자로 '메트로 섹슈얼' 이미지가 떠오르고 있다. 중성적인 이미지로 통하는 메트로섹슈얼은 '꽃미남'이라는 아이콘으로 대변된다. 그러나 매력적인 사람에게도 기본사양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몸짱'이란 이미지이다. 요즘 연예인들의 홍보에 흔히 사용되는 표현이 '꽃미남 who 알고보니 몸짱, 근육질 몸매자랑~' '여자 연애인 who 알고 보니 글래머 S라인~' 등 이다. 그 만큼 건강과 가장 집결되면서도 중요한 것이 몸매관리이기도 하다. 이번 패키지 타이틀을 통해 자신의 춤과 몸매를 한꺼번에 업그레이드 해보자.
(+보너스 오디오 CD)
*몸짱힙합댄스-오프다훅 : 키즈 (Off Da Hook : Kidz)
- 성장기 어린이의 춤짱 프로젝트! 나만의 숨겨진 끼를 발견!
- 키가 쑥쑥! 성장촉진, 자신감과 리더쉽은 업그레이드!!
- 나도 힙합 춤짱이 되어 학교의 스타가 되어보자!
- 친구들 앞에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새로운 아이템!!
아이들의 댄스 교육이 목적으로 하는 것은 성장 촉진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댄스 교육에서 말하는 성장이란, 항상 변화하는 신체적인 성장 과정으로 다양한 능력에 맞게 발전하는 것을 말한다. 운동 신경의 발달 단계에 있는 아이들은 근육 운동 및 감각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춤을 통해서 어린이 행동과 기능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몸의 움직임이나 긴장을 통해서 우리 이외의 세상까지 감정 이입을 전개시키고 춤을 통해서 표현하고 자유로워진 감정을 구체화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 할 수 있어 춤은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로 이로운 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런 육체 및 정신적인 발달을 기초로 하여 자신감, 배려심, 리더쉽, 숨겨진 끼를 찾아내고, 보다 더 활동적인 성격을 배양 할 수 있다. 에서는 6세에서 13세의 아이들이 나와 직접 그들과 함께 춤을 배우며 신체의 성장과 밝은 정신을 보여준다. 춤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행복을 주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을 보여주고 있다. 수지 스톤에 의해 15년전 플로리다에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최신의 힙합 무브를 가르쳐 주는 댄스 프로그램으로 출발했다.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뿐 아니라, 팀의 일원으로서 팀워크가 무엇인지 또 자신을 존중하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도 알게 해 주었다. 물론 아이들을 신체적으로 훨씬 더 건강하게 단련해 주었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 성장기능 촉진, 자신감, 리더쉽, 배려심은 업그레이드!!
* 친구들 앞에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새로운 아이템!!
* 어린이들의 댄스 교과서! 누구나 힙합 스타일의 춤짱이 될 수 있다!
- 데스티니스 차일드, 98 디그리스, 제시카 심슨 등의 콘서트 오프닝 무대 공연
-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서 백스트리트 보이즈와의 공연
- 메이시스와 타미 힐피거 패션 쇼 무대에서 공연
- 마이애미 히트, 마이애미 돌핀스를 비롯 몇몇 슈퍼볼 게임에서의 하프 타임 쇼
-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메이스의 댄서
- 릴 로메오, 레니 크레비츠, 리키 마틴등의 뮤직비디오 출연
- 월드 힙합 챔피언쉽에서 금메달
- 캐리비안 클럽메드 순회 공연
(+보너스 오디오 CD)
*몸짱힙합댄스-오프다훅 : 에어로빅 (Off Da Hook : Hip Hop Aerobics)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가는 춤!
"춤"하면 노는 아이들이나 한다고 생각하던 시대는 이제 사라졌다. 춤을 배우고 땀을 흘리며 일상생활에서의 피로를 풀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을 지키며 유지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잠시 잠깐 살사와 재즈 댄스의 바람이 분 것 또한 이젠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10~30대까지 이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요즘 화두로 떠오른 새로운 문화 중심에는 바로 댄스열풍이 자리하고 있다. 음치나 둔치보다 몸치에 더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요즘, 춤은 자연스럽게 청소년과 기성세대에게 상징적으로 단체생활이나 개인기의 필수조건이 되어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힙합과 댄스의 결합은 젊은 감성에 가장 잘 부합하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번 타이틀에서는 음악과 함께 에어로빅을 즐기며 건강한 몸을 만들고 또 하나의 새로운 취미활동을 만들어 준다.
S라인, 클럽댄스, 몸짱, 비키니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여가 시간에 취미 활동으로 춤을 추며 몸치에서 탈출하고 자신의 몸매를 좀 더 아름답게 꾸밀 수 있게 되었다. 에어로빅이라 하면 많은 사람들이 나이 드신 아주머니들이 하는 운동이라 생각하지만, 힙합과 에어로빅의 만남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든 할 수 있는 신개념 운동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타이틀명인 "OFF DA Hook"은 미국 10대들의 신조어로써 "멋지다", "매력적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힙합과 에어로빅이 만나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기 시작하면서 나온 신조어라고 한다. "OFF DA Hook"은 이미 미국뿐만이 아니라 유럽과 가까운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여성들에게 몸매관리를 위해 꼭 다이어트가 아닌 춤을 즐기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하여 큰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힙합은 젊음의 트레이드 마크라면 에어로빅은 미용체조의 꽃이라는 말이 있다. 일정시간을 운동하며 많은 양의 산소를 필요로 하는 에어로빅은 심장, 혈관계에 내구력을 주고 근육에 힘과 신축성을 가지게 함으로써 신체 조직의 전반적인 기능을 원할하게 유지시켜 항상 힘찬 정력과 여유 있는 에너지를 모에 지니고 활동할 수 있게 하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젊음과 건강을 대표하는 두 가지 춤이 결합하였다면 이보다 더 좋은 몸짱 프로젝트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