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nakes
2. Benny
3. Crossfire
4. Full House
5. Soul Serenade
6. Hey
7. Bang, Bang
8. Alcazar
9. Ramblin'

 

국내에서도 공연을 가진바 있는 퓨젼 색소폰 주자 데이빗 샌본의92년작. 마커스 밀러의 베이스와 함께 한 작품으로 크로스오버 적인 냄새를 많이 풍기는 작품이다. Ricky Peterson의 오르간과 랜디 브레커, 스티브 조던 등이 참여하여 함께 연주했으며, 이례적으로 에릭 클랩튼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에서 기타 솔로를 들려준다. 또한 마지막 곡인 은 오넷 콜맨의 작품으로 아방가르드 적인 자유롭고 몽환적인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