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cream
2. Between The Dog And The Wolf
3. City, The
4. Looking In
5. Days Gone By
6. Timeless
7. Cycles
8. Way Out, The
9. Holland
10. Grey Chair, The
11. My Two Worlds
12. Youse From Here?

플프랭크 자파 밴드의 드러머로 최후까지 자파를 지켰으며 Metal Fatigue를 포함한 앨런 홀즈위스의 수많은 명작들에서 완벽한 드럼 워크를 선보였던 하이테크 드러머 채드 왝커맨의 통산 세번째 솔로 앨범. 비니 콜라이우타, 데이브 웨클 등과 함께 이 시대 최고의 테크니션의 하나로 꼽히는 그의 압도적인 연주력은 이미 정평이 난 바 있다. 화려하고 초절적인 퓨전의 진수를 들려주는 을 위시해 월트 파울러의 선명한 플루겔혼이 빛나는 아름다운 슬로우 넘버 등 툭유의 이지적인 필이 빛을 발하고 있다. 올뮤직 가이드 평점 ★★★★

글/ 원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