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 Prize Of Everything (Severi Pyysalo)
2. Hope (Lars Jansson)
3. Gurtu (Tore Brunborg)
4. Living Under The Road To Paradise (Lars Jansson)
5. Wei Wei (Jesper Bodilsen)
6. Arkihuolesi Kaikki Heita (Trad)
7. Soft Breeze (Lars Jansson)
8. Haender (Hands) (Tore Brunborg)


1993년 처음 시작된 베이징 인터내셔널 재즈 페스티벌은 매해 뛰어난 중국의 재즈 뮤지션은 물론 각 국의 재즈뮤지션을 초청해 꾸준한 발전을 거듭나고 있다. 1999년,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의 진보적인 연주자들은 이 무대를 위해 `스칸디나비안 써밋`이란 프로젝트팀을 구성하였다. 당시 중국 언론의 극찬을 얻어낸 감동의 무대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