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 Music Inside
2. Cruzin' South
3. La Siesta
4. Equal Time
5. Breathe Again
6. Steffi's Strut
7. Shanghai
8. Bells
9. Never Two Much
10. Mont Pelee

 

STING의 "SHAPE OF MY HEART"의 감미로운 재해것으로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았던 컴템퍼러리 재즈 기타의 새로운 기린아인 척 로브의 1996년도 앨범. 마이클 크레커, 에디 다니엘스, 앤디 스나이처 등 특급세션이 보여주는 불꽃튀는 연주와 척 로브 특유의 로맨티시즘이 그대로 표출되고 있는 수작의 앨범으로 "LA SIESTA"와 "CRUZIN` SOUTH"와 같은 이름다운 곡에서 그의 놀라운 핑거링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