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Mariano / Silver Blue (수입/미개봉)

1. Prelude To A Kiss 06:20
2. Cheers My Lady 05:08
3. Ages Ago 05:05
4. My Funny Valentine 06:13
5. My Foolish Heart 09:01
6. He's Gone 05:46
7. Black Orpheus 06:41
8. Half Moon In A Blue Sky 05:39
9. Dorothee 02:30

Charlie Parker의 영향을 받았고, 비밥의 히어로인 Charlie Mariano는 많은 뮤지션들과 함께 한 알토 색소폰의 스타일리스트 중 한 명 이라고 알려져 있다. 83상인 Mariano는 재즈계에서 유니크하고 다재다능하며 창조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중의 하나이다. 그는 여러 대륙의 군인 뮤지션들과 함꼐 연주하지만, 한번도 자신만의 예술, 영혼, 명백한 사운드를 잃어버리지 않았다. 여러 번의 기회로 아주 개성 있는 연주자들과 함께 했다.

그의 새 앨범인 “Silver Blue”는 Charlie Mariano가 선호하는 유럽 리듬 섹션인Cholet-Känzig-Papaux trio와 만나게 되었다. 앨범을 들어보면 당신은 Mariano의 선택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뮤지션들은 아메리칸 전통에 열중하였고, 재즈 언어를 넘어선 유럽적인 하모니와 리듬을 찾고 있다. Charlie Mariano는 이 두가지를 다 혼합, 통합하는 것에 대한 이해력을 모두 가지고 있다. 보스턴에서 태어난 오리지널 이탈리아인 Mariano는 유럽으로 건너가기 전 아메리칸 밥 비즈니스 안에서 자랐다. 그는 일본과 말레이지아에서 오랫동안 살았으며, 인디안 클래식 뮤직과 ‘월드’전통음악을 깊게 연구했다.

맨 먼저, 발라드 앨범인 “Silver Blue”는 Mariano의 절묘한 멜로디와 분위기가 연출되어져 있다. 미국인 Nils Jacobson은 “Mariano는 프레이징을 만들고 대조와 클라이막스의 강조를 끌어당김을 사용한다. Mariano는 다이나믹함을 포함되어진 가득찬 소리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항상 서정적인 멜로디가 포인트이다”. 그의 개성적인 알토 색소폰의 사운드는 가끔 황홀하고 로맨특한 사운드를 보여주며, 가끔은 구슬프고 날카로운 소리를 들려준다. Mariano의 연주는 기끔의 블루스와 블루스의 기쁨을 말한다…그리고 그의 인생과 인류의 커다란 사랑을 노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