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 오래 걸렸죠
2. 행복한 예배자
3. 우린 하나에요
4. Delight Yourself
5. 감사해요
6. 함께여서 행복해요
7. 주님 함께계셔
8.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9. 언더우드의 기도
10. 우린 하나에요(Together Ver.)
●국내 최고의 남성 듀오 [축복의 사람 ]의 새이름 “더 블레싱”의 최신작으로 심원 깊숙이 스며 나오는 고백적 가사와 팝 멜로디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CCM 어쿠스틱 발라드 앨범 !
●재즈에서 팝까지 섬세한 서정성을 바탕으로 소울풀한 감성이 돋보이는 새로운 느낌의 NEW CCM 발라드 !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Featuring !!
남궁송옥, 양아인 ,유은성, 강찬, 장윤영, 김브라이언 등 참여!
그리스도안의 온전한 화해와 일치를 노래하는 New Album " 우린 하나에요”
온갖 분열의 영이 사람을, 가족을, 공동체를, 국가를 분열시키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어야 할 교회조차도 어려움을 겪는 이 시기에 앨범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온전한 ‘화해와 일치’에 대해 묵상하고 기도했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려면 우선 십자가 앞에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질 때, 하나님과의 뜨거운 만남과 관계가 회복 되어지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개인의 관계 회복은 개인을 넘어서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다시 쓰는 역사적인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고, 개인이 모인 교회 공동체는 열방을 향한 동일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이, 교회를 포함한 수많은 공동체가, 대한민국이, 온 열방이 주님 안에서 하나 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반딧불 같은 저희의 노래가 여러분의 입으로 고백 되어질 때, 그 작은 빛이 온 세상을 밝히고, 온 세상이 같은 빛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 요한, 김만희(더 블레싱 the blessing)
국내 CCM 남성 듀오의 오늘과 미래! 더 블레싱 The blessing
축복송 ‘기대’를 부른 혼성그룹 “워킹“의 멤버인 김만희, 박요한으로 구성된 남성듀엣팀으로 2004년 2월 1집을 시작으로 “축복의 사람”이란 이름으로 총 3장의 앨범 발표했으며 교회 및 선교단체 학교들을 중심으로 1000회 이상 찬양사역 및 CCM공연을 했다. 제회 대한민국 CCM Awards Festival 7대 가수상, 제3회 대한민국 CCM Awards Festival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CGN 라디오”CCM Cafe”의 진행과 CBS TV “주님의 말씀을 사모합니다”에 찬양 게스트로 서고 있다. 박요한은 현재 파주 알곡교회(통합)의 교육 전도사 와 예배인도자로 사역중이며 김만희는 G.I.L 뮤직 대표 및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며 탁월한 보컬실력외에도 CCM어워즈에서 수상하는 등 송라이터로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 팀이다.
>>>앨범 소개
[축복의 사람]이라는 팀명으로 잘 알려진 대표적인 남성듀오 더 블레싱의 새앨범은 친숙함과 신선함이 공존한다. 이번 앨범은 박요한의 서정적이면서 섬세한 보컬과 짙은 소울적인 보이스를 가진 김만희라는 걸출한 보컬리스트들로 구성된 노래를 잘 하는 듀오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한곡을 제외한 전곡을 모두 자신들의 창작곡으로 채우며 그동안 보여준 싱어송라이터로써의 가능성을 넘어서 자리매김이라는 도약을 꿈꾼다.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듀엣버전과 유명한 CCM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진정한 하나됨의 사랑을 표현한 보너스트랙 등 두가지로 구성된 “우린 하나에요”, 기뻐하라는 성경적 표현을 리드미컬하게 표현한 박요한의 솔로곡 “Delight yourself”어쿠스틱 재즈 사운드의 묘미를 잘 살린 김만희 의 솔로곡 “감사해요” 등 높고 투명한 아름다운 가을하늘을 떠올리게 만드는 새로운 곡들과 2집에 수록되었던 “언더우드의 기도”나 박희정 목사의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같은 창조적인 재해석 등이 돋보이는 리메이크 버전까지 친숙함과 새로움을 다양한 표현양식을 통해 들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