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Jane Trojan / Love And Life (아웃케이스/스티커부착)

*아웃케이스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가격인하)

1. Toy Shop
2. Love And Life
3. Fleure De Coeur
4. Sugar And Spice
5. Autumn Lullaby
6. Gypsy Farewell
7. Claireis Serenade
8. Flight To The Orient
9. Theme From The Pearl Fisheris
10. Prayer For A Friend
11. The Other Side Of Midnight
12. River Of Time
13. Flower Of The Oasis
14. Theme Fro Piano Concerto No.1 In E Flat Minor
15. Compassionata
16. First Walts
17. Happy Melody
18. Tristesse
19. Sylvan Ballad
20. Tempest

-이 젊은 여성은 앞으로 밀레니엄의 몇몇 놀라움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캐나다 entertainment today)
-연주가 격렬하고 화려한 반면, 멜로디는 촉촉하고 감각적이다. (캐나다 QM FM)
-제인은 현대 클래식 스타 음악가가 될 자질을 모두 타고 났다. (코스모폴리탄 지)
-영혼을 채우는 아티스트 이다 (홍콩 이코노믹 타임즈)'
-그녀의 열정은 감염력이 있다. 풍부한 로맨틱과 다양한 감성을 보여주는 이 앨범은 대중에게 강력히 어필 되어지고 있다. (밴쿠버 라이프 스타일 지)

새로운 뉴에이지 아티스트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제인 트로얀은 캐나다 여성 아티스트로 봄 햇살처럼 따스함을 연주하고 있다. 그녀의 손끝에서 나오는 연주는 여성으로서 보기 드문, 격렬하고 화려한 반면 멜로디는 감각적이라는 찬사가 끊이지 않으며, 그녀의 음악은 낯설지 않은 멜로디로 눈길을 끌고 있다. 피아노를 중심으로 연주되어지는 그녀의 감성적인 멜로디는 그녀의 고집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앨범에는 그녀의 순수 창작 곡 13곡, 1곡의 클래식 피아노 솔로 곡과, 스페셜 트랙으로 프레드 스트라이드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곡까지 그의 앨범에 빛을 더하여 주고 있다. 그래서 인지 그녀의 충실함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되어 지기도 하다.

제인 트로얀(Jane Trojan)은 순수 정통 클래식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의 자질까지 갖추고 있다. 제인은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기술과 감각으로 팝과, 라이트 클래식 등의 여러 음악 요소를 포함하여 그녀만의 스타일로 만들고있다. 또한 제인은 어릴 적부터 많은 음악 수상 경력을 가진 열정적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다.

제인의 첫 번째 앨범 [LOVE AND LIFE]는 연약함 보다는 여성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앨범으로, 특유의 섬세함과 강렬함 그리고 부드러움까지 여러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자질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 연주력을 인정 받아 뉴욕, LA, 텍사스, 홍콩, 일본, 런던, 토론토, 밴쿠버 등의 콘서트를 가지며, 로맨틱한 음악과 열정으로 현지의 격찬을 받고 있다. 또한, 제인의 음악에는 여러 느낌을 느낄 수 있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슬픈 멜로디 속에서도 희망을 보여주기도 하고, 때론 감미롭고, 신비로우며, 무어라 형언할 수 없는 느낌 그 자체이자 마치 여행을 통해 느껴지는 평안한 안정과 고즈넉한 기분까지…

꿈속으로의 여행을 떠나는 ‘Toy Shop'을 시작으로 영원한 사랑인 ‘Love and life', 연인들만의 특권 설탕처럼 달콤함이 연주 속에서 너무 감미롭게 느껴지는 ‘Sugar and Spice', 아가의 숨결처럼 편안한 ‘Autumn Lullaby', 집시의 따뜻함이 때론 힘겨움이 느껴지기도 한 ‘Gypsy Farewell', 평생토록 함께 하여 주었던 나의 친구를 위한 기도 ‘Prayer for a Friend', 그리고 클래식 연주자 이기도 한 제인은 이번 앨범에 Bizet의 곡도 빼지 않았음에 그의 음악에 관한 욕심은 끝이 없음을 알 수 있다. 그 외의 곡들에서도 그녀의 고집스러움이 보여지기도 한다. 그만큼 그의 연주에 풍부한 감성이 넘쳐 흐른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LOVE AND LIFE]의 피아노 솔로는 간결하지만 촉촉한 멜로디와 깊은 여운을 만들어 주었고,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만남은 그녀의 연주를 더 웅장하게 들려주고 있다. 우주 공간에서 보여진 작은 별들의 행성을 보며 아름다움을 금치 못했던 것처럼 그녀의 연주에서도 아름다움이라는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제인의 첫번째 앨범인 “LOVE AND LIFE” 는 2003년 9월에 방영될 미니시리즈에 삽입곡으로 예정되어 있을 만큼 음악인들로부터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의 그의 연주를 찾는 것 또한 즐거운 일 중 하나일 것이다.
이 앨범을 통해 단순한 연주 앨범을 떠나 아름다움인 로맨틱함을 즐기라 하고 있다. 사랑스러움이 물씬 풍겨 나는 그녀의 연주에 새롭게 빠져들고 있다. 그리고, 세계의 모든 이들의영원한 주제인 사랑을 전하고 있듯이 그녀 또한 바라고 있는 것이다. [LOVE AND LIFE].

자료제공 / Maco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