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 도니제티 [루크레지아 보르지아]중
4. "너는 내 아들이다" - 베르디 [일 트로바토레]중
5. "어머니도 없이 너는 죽었네" - 푸치니 [수녀 안젤리카]중
6. "나는 괴로움을 당하기 위해 선택된 자" - 모차르트 [마술피리]중
7.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 벨리니 [노르마]중
8. "어느 날 밤 깊은 바다 속에" - 보이토 [메피스토펠레]중
9. "나는 늙은 마델롱" - 죠르다노 [안드레아 세니에]중
10. ~11 "죽기 전에 베푸는 자비로서" - 베르디 [가면 무도회]중
12. "지옥의 복수가 내 마음속에서 타오른다" - 모차르트 [마술피리]중
13. "나의 딸들이여, 감옥에서의 첫 새벽이 밝았다" - 풀랑 [카르멜 파 수녀의 대화]중
14. "숫염소와 암염소는" -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중
15. "그들을 내 죄의 희생양으로 만들지 마라" - 벨리니 [노르마]중
16. "안녕, 아기야" - 푸치니 [나비부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