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oming
2. Do My Thing
3. Everything Remains Raw
4. Abandon Ship
5. Whoo Hah!! Got You All In Check
6. It's A Party
7. Hot Fudge
8. Ill Vibe
9. Flipmode Squad Meets Def Squad
10. Still Shining
11. Keep It Movin'
12. Finish Line
13. End Of The World

 

힙합씬에서 두드러지는 개성의 소유자로서 그리고 두루 인정받을만한 실력을 가진 베테랑 래퍼로서 BUSTA RHYMES의 이름은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데, 그는 1990년 Leaders of the New School이란 팀을 결성함으로서 커리어를 쌓아가다 1996년 싱글 Woo-Hah!!를 발표 솔로 아티스트로서 데뷔하였다. 같은해 발표된 버스타 라임즈의 풀렝쓰 데뷔 앨범인 본작 THE COMING은 Leaders of the New School 당시보다 한층 그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놓아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한 바 있다.

글/ 향음악사 (hmus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