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 7 장

상영시간 - 806분

자막 - 한국어, 영어

더빙 - 영어

화면비율 - Anamorphic Widescreen 1.85:1

오디오 - Dolby Digital 5.1, PCM

지역코드 - All



마틴 스콜세지 제작 총지휘. 7명의 거장 감독들이 만든 블루스!


7명의 쟁쟁한 감독들 각각의 스타일과 특유의 영상언어. 7편의 작품은 블루스 음악에 바치는 거장 감독들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헌사. 감독들의 코멘터리, 인터뷰, 트레일러, 보너스 공연 등 풍부한 부가영상과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음향으로 영상에 더욱 크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미국 음악의 진정한 정수, 블루스의 원형을 찾아서...
블루스의 음악적 특징과 형식은 재즈의 음악적 바탕이 되었고 미국 대중음악 전반에 걸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로큰롤, 재즈, R&B, 힙합 등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사운드들의 뿌리가 되는 블루스의 탄생을 그린 작품

 

7명의 쟁쟁한 감독들이 만들어낸, 블루스 음악에 대한 각기 다른 7가지 스타일의 헌정 영화

 

- 마틴 스콜세지 (Martin Scorsese) : '고향에 가고 싶다' (Feel Like Going Home)


- 빔 벤더스 (WIm Wenders) : '소울 오브 맨' (Soul Of A Man)


- 리처드 피어스 (Richard Pearce) : '멤피스로 가는 길' (Road To Memphis)


- 찰스 버넷 (Charles Burnett) : '악마의 불꽃에 휩싸여' (Warming By The Devil's Fire)


- 마크 레빈 (Marc Levin) : '아버지와 아들' (Godfathers & Sons)


- 마이크 피기스 (Mike Figgis) : '레드, 화이트 그리고 블루스' (Red, White & Blues)


- 클린트 이스트우드 (Clint Eastwood) : '피아노 블루스' (Piano Bl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