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물백신
2. 둥근해
3. 눈물백신 (instrumental Ver.)
4. 둥근해 (instrumental Ver.)


 

색다른 개성으로 걸그룹 대란에 출사표를 던진 '더블유 (Double-U, W)'의 데뷔 싱글앨범


2009년에도 아이돌의 활동은 크게 두드러져 있다. 여성그룹들은 더운 여름을 시원한 안무와 퍼포먼스의 화려한 일렉트로닉 한 사운드의 노래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9년 가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여성그룹들이 활동을 접어가는 그 무렵. 이와 색다른 연출과 콘셉을 가진 여성 5인조가 등장하였으니, 바로 그룹 Double-u(W)이다.


그들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정창현의 작품이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정창현은 Double-u(W)라는 그룹의 기획단계에서 제작기간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 오디션을 시작으로 트레이닝 기간 동안 5명의 멤버 모두가 다른 색깔을 입히기 위해 노력했고, 그의 노력과 땀으로 그룹 Double-u(W)의 멤버들은 가지각색의 짙은 색상을 가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