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ook Of Life (Intro)
2. Judgement Day
3. Eyes Of The World
4. Stronger Than The Flame
5. The Voice Inside
6. After The Love Is Gone
7. Fly Away
8. What Are You Waiting For
9. Eden’s Curse
10. Don’t Bring Me Down
11. Heaven Touch Me
12. The Bruce (Intro)
13. Fallen King
14. We All Die Young
* Bonus Track (Korea Only)
15. After The Love Is Gone (Acoustic Version)

 

베테랑 하드락 뮤지션들이 결성한 하드락 밴드. Eden’s Curse – Eden’s Curse

하드락계의 베테랑들이 자신들만의 신선한 컨셉을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나 밴드를 시작하는 것은 매우 멋진 일이다. 여기 또 하나의 멋진 베테랑 뮤지션들이 모여서 만든 밴드 「Eden’s Curse」가 있다.

<악셀 루디 펠(Axel Rudi Pell)>출신으로 헬로윈 출신 기타리스트 <롤란드 그라포우>와의 활동, <스콜피온스>와의 세션활동 등을 한 키보디스트 ‘퍼디 도에른베르그’, <그림 리퍼(Grim Riper)>, 아이언 메이든의 초창기 보컬리스트의 폴 다이아노 밴드 <킬러스>출신의 드러머 ‘피트 뉴텍’, <어텍(Attack)>, <데몬 드라이브(Demon Drive)>출신의 테크니컬 기타리스트 ‘토어스텐 쾨네’, 유명 세션 베이시스트 ‘폴 로그’, 그리고 보컬리스트 ‘마이클 에덴’이 모여 결성된 「Eden’s Curse」!

에덴스 커스의 첫 셀프타이틀 데뷔앨범 [Eden’s Curse]는 자신들의 첫 작품에 가장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보컬 마이클 에덴을 찾아낸 연주자들 네명의 명확한 비젼에 기초로 한 뚜렷한 윤곽과 그들 특유의 정의를 담고 있다. 이 데뷔앨범에 수록된 ‘Judgement Day’, ‘What Are You Waiting For’, ‘Heaven Touch Me’과 같은 트랙들로 전통적인 하드락의 연장선상에 있는 곡들이고, 멜로딕한 보컬과 멋진 기타연주가 모던한 리듬에 녹아 있다. 이 앨범은 전형적인 하드락 앨범이면서 발전과 진보를 동시에 담고 있는 현시대의 감성에 잘 어울리는 음악을 담고 있다. 그 두가지를 잘 혼합한 앨범이다. [Eden’s Curse]는 하드락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순수한 파워, 강렬함의 송가들, 매우 감각적인 트랙들로 가득 차 있다.

더욱이 <핑크 크림 69>의 데니스 워드가 프로듀싱을 맡아 듣기 편하고, 그루브가 뛰어난, 최상의 멜로디를 갖춘 궁극의 멜로딕 하드락/메틀 앨범 완성!

<한국반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선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보너스트랙 수록.>

“ …북구유럽 멜로딕 하드락과 팝퓰러한 LA 메틀의 매력을 합친 것 같은
아름다운 악곡 위에 테크니컬한 기타가 종횡무진 플레이 되고 있어 멋지다…
아주 좋은 앨범이다! 구입할 가치가 있다!...” – HIROSE (日 ‘Burrn!’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