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는 1985년 6월에 방송을 시작하여 하루 21시간 방송하고 있으며 미국내에서 96년 10월 69,499,000가구의 가입자를 확보하여 당시 1위인 EPSON에 비해 약 160만 가구의 차이로 랭킹 7위를 차지하였으며 미국에서는 광고를 하는 기본채널로 들어가 있다. 영국 등 유럽에서도 The discovery Channel-Europe이 방송 되고 있다.

주로 다큐멘터리 형식의 프로그램을 많이 방송하기에 다큐멘터리 채널이라고 불리며, 정보성에 오락성을 가미하여 지적 재미와 유익함이 한층 돋보이는 과학, 문명을 새롭게 인간의 신체에서 광활한 우주까지 미래의 생활상까지 제시해주는 다큐멘터리의 결정판!

끝없이 펼쳐진 대양을 가르며 퀘스트호가 향하고 있는 곳은 거대한 산호초 해안인 벨리즈. 퀘스트호의 승무원 제닌은 이곳 벨리즈 정글에 내려 흡혈박쥐에 대한 모험을 감행하고자 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매일밤 피를 빨아야하는 흡혈박쥐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한편 돌고래 연구가 바바라는 오래전에 헤어졌던 돌고래들과 다시 만나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려고 한다. 수중촬영가 토브와 함께 수중에서 만난 돌고래들의 몸에서 낯익은 등지느러미를 발견하고 감동에 젖고 마는데...

화면비율 : Full Screen (standard) 1.33:1
오디오 : Dolby Digital 2.0
지역코드 : 0(All Regions)
더빙 : 영어,한국어
자막 : 영어,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