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는 1985년 6월에 방송을 시작하여 하루 21시간 방송하고 있으며 미국내에서 96년 10월 69,499,000가구의 가입자를 확보하여 당시 1위인 EPSON에 비해 약 160만 가구의 차이로 랭킹 7위를 차지하였으며 미국에서는 광고를 하는 기본채널로 들어가 있다. 영국 등 유럽에서도 The discovery Channel-Europe이 방송 되고 있다.

주로 다큐멘터리 형식의 프로그램을 많이 방송하기에 다큐멘터리 채널이라고 불리며, 정보성에 오락성을 가미하여 지적 재미와 유익함이 한층 돋보이는 과학, 문명을 새롭게 인간의 신체에서 광활한 우주까지 미래의 생활상까지 제시해주는 다큐멘터리의 결정판!

1. The Gerrible Gorgons(무시무시한 고르곤)
공룡이 태어나기 전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었을까? 아득한 먼 옛날의 지구에도 오늘날과 같은 약육강식의 세계가 존재했었고, 그 꼭대기에는 고르고놉시안이라는 무시무시한 파충류가 있었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어디로 가버린 걸까? 공룡 탐험팀은 고생대의 페름기를 지배했던 양서류의 행방을 찾아 또 다시 모험을 떠난다.

2. The Wandering Dinos(공룡의 집을 찾아서)
공룡의 집은 어디였을까? 샘과 앨리는 그 해답을 알아내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놀랍게도 추운 북극과 남극 지방에서 공룡의 화석이 발견된다. 공룡이 추위와 어둠을 이겨냈던 걸까? 그리고 어떻게 그곳까지 갈 수 있었을까? 공룡의 발자국을 따라 떠나는 놀라운 탐험!

화면비율 : Full Screen (standard) 1.33:1
오디오 : Dolby Digital 2.0
지역코드 : 0(All Regions)
더빙 : 영어,한국어
자막 : 영어,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