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irst Love
2. Rondo Allegro For Erhu And Orchestra
3. Cinema Paradiso
4. Ebrio De Amor (사랑에 눈먼) - Bossa Nova
5. Scheherazade (세헤라자데)
6. Eternal Tears Of Sorrow (영원한 슬픔의 눈물)
7. Arirang Cantabile (아리랑 칸타빌레)
8. A Beautiful Mind


“영혼을 울리는 깊은 소리. 얼후 아티스트 이비”
“한중 문화 교류의 선두 주자로 얼후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얼후 1세대 아티스트“

얼후 아티스트 이 비 는 4살 때 얼후를 시작하여 상해애국 예술학교에서 얼후를 전공하고, 상해 ‘봄’ 국악악단 얼후 주자, 상해 ‘No.3’여성국악악단 얼후 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2007년 한국으로 유학하여, 순천향대학교에서 영화사운드를 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얼후를 통해 드라마 ”아랑사또전” OST 연주, 드라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출연, KBS ‘ZOOM IN KOREA’ 라디오 초청MC로도 활약하며 국내 팬들을 만나왔다.

중국 경제채널CCTV 서울 개국식 공연, 중추절 맞이 한중문화교류 기획공연,대구화교 중화문화교류 초청공연, 아시아 희망 콘서트 공연, 한중문화원 “한궁달”악단참여, 제3회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초청공연, 인천중국문화원 개관8주년 특집공연 등 한중 문화교류에 앞장서왔으며, 한국 KBS와 중국CCTV 공동기획-한중수교20주년 특집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조선호텔 신세계 그룹 정기공연, 롯데주최 한중문화페스티벌 특설공연, 2013순천정원박람회 기획공연, “Soul touch” 타악기 협연 초청공연, 석가탄신일 ‘심곡암’ 초청연주, 해남성 중국다도 초청연주, ‘심곡암’ 봄음악회 정기연주, 인물화의 지존 김호석화가 전시회 축하공연, 연화사 풍경과 마음 명상음악회 초청연주등 기업과 다양한 공연무대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 교육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 이비는, 한중예술협회 강사로 활동하며 얼후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강의, 얼후와 한국 국악의 접목. 연관성 등에 대한 연구와 특강을 펼쳐왔다.

현재 ‘궁울림’ 한중문화 앙상블과 ‘궁울림’ 얼후 스튜디오를 이끌고 있으며, 한중 문화교류와 OST연주와 공연. 교육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얼후의 아름다움과 매력. 가능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얼후 아티스트 이비는 첫 번째 얼후 정규앨범 ‘Falling in Love with Erhu’와 함께 국내 관객들의 마음에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