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스미스의 6개월에 걸친 음반작업 과정을 담은 작품. 플래티넘 앨범 펌프가 있기까지 들인 그들의 공을 알 수 있다. 밴드와 프로덕션 팀과의 열띤 대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잼 세션과 간말헌 인터뷰가 인상적이다.

화면비율 : Full Screen (standard) 1.33:1
오디오 : Dolby Digital 2.0
지역코드 : 4(All Regions)
더빙 :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