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4살
2. Dream
3. 이상한 나라의 시계
4. 평강공주
5. 산책
6. 구름을 걷다
7. 恨 (한)
8. Good Day!
9. Outro

 

국내 퓨전 재즈계의 신선한 바람 트리오 치킨(Trio Chicken)의 첫 정규 앨범!!


한국적이고 독창적인 Jazz를 구사! 넥스트 기타리스트 김세황, 커먼그라운드 퍼커션 조재범, 조재신 밴드 기타리스트 홍필선, 색소포니스트 심상종, 기타리스트 박정수 , 플롯 홍창석 , 첼로 이동은, 판소리 이봉근 등 현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뮤지션들 대거 참여!!


2009년 11월 국내 퓨전재즈의 새로운 변화가 일어난다!!


트리오 치킨의 정규음반 “이상한나라의 시계”가 출시됐다. 트리오 치킨은 81년생 닭띠로 2004년에 결성된 순수 국내파 퓨전재즈 밴드이다. 멤버는 리더 안원국(드럼), 서영빈(베이스), 김윤곤(건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2007년도 디지털 싱글을 계기로 신선한 반응을 얻었으며, 홍대와 광화문 클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리고 2007 자라섬 재즈 페스티발에서 국내 아티스트로 참여 했으며, 더 나아가 2008년도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러시아 재즈 페스티발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한국적이고 독창적인 Jazz를 러시아 재즈 팬들에게 선사해 깊은 인상을 남긴바 있으며, 2007년 좋은 반응을 얻었던 싱글 앨범에는 세 가지의 악기로만 트리오의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면, 2009년 정규 1집 에서는 한층 깊어진 사운드와 보다 대중적인 트리오만의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넥스트 기타리스트 김세황, 커먼그라운드 퍼커션 조재범, 조재신 밴드 기타리스트 홍필선 색소포니스트 심상종, 기타리스트 박정수 , 플롯 홍창석 , 첼로 이동은, 판소리 이봉근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 대거 참여로 대중과 편안한 소통의 메시지를 담아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사운드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