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ntro
2. Homicide
3. It Is What It Is
4. Tattle Teller
5. So Seductive
6. Eastside Westside
7. Drama Setter
8. We Don't Give A F***
9. Pimpin
10. Curious
11. I'm So High
12. Love My Style
13. Project Princess
14. G-shit
15. I Know You Don't Love Me
16. Dear Suzie
17. Live By The Gun

 

50 Cent의 정예 부대이자 G-Unit의 히든 카드, Tony Yayo의 솔로앨범 [Thoughts Of A Predicate Felon]

- 50센트의 성공 이후, 총기 소지 혐의로 실형 선고를 받아 앨범에 참여하지 못하고,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출시 예정이었던 솔로 앨범 마저 몇 년이나 연기해야 했던 그의 솔로 앨범 드디어 발매!!

- 첫번째 싱글 “So Seductive (Feat. 50 Cent)”곡 작업 후 50센트가 ‘끝내준다’는 평가를 아끼지 않은 곡. 적당히 긴장감 있는 진행과 두 랩퍼의 랩핑 모두 후한 점수를 줄 만한 타이트한 트랙.

- “Curious (Feat. Joe)”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R&B 뮤지션 Joe가 피처링한 로맨틱한 곡으로 뮤직비디오 클립 공개로 이미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곡.

그 외에도 Eminem, G-Unit, Obie Trice, Mobb Deep과 Jagged Edged 등 힙합/알앤비 가수들이 참여하여 G-Unit의 명예로운 앨범 판매량을 이어갈 만한 퀄리티 높은 곡들로 채워진 그의 앨범은 그렇게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던 한을 다 풀고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