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dagio
2. Sunlight In December
3. Chi Mai
4. S'il Suffisait D'aimer
5. Alabina
6. Solitude
7. Paris-amsterdam
8. Aranjuez
9. I Will Always Love You
10. Destiny
11. Tomorrow
12. Deborah's Theme

현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킨 니콜라스 사무 "Once Upon A Time…A Violin"

아홉 살에 프랑스 파리에서 첫 공연을 펼친 천재 바이올니스트 Nicolas Samu는 엔니오 모리코네, 미셸 르그랑, 게오르그 잠피르, 샤를르 아즈나브르, 이브 몽탕 등 과 영화음악 작업등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연주자이다.

루마니아 음악학교 수석 졸업한 뒤 영화 ‘Once Upon A Time In The West’에 바이올린 연주자로 참여 하였으며 앙드레 류가 여성적인 바이올니스트라면 니콜라스 사무는 남성적인 바이올니스트의 소리를 전달 해주고 있다

- 클래식 명곡 알비노니 아다지오를 바이올린으로 재해석 “Adagio”
- 1981년 엔리오 모리꼬네가 음악 작업을 한 영화 “프로페셜널”중 타이틀곡 “Chi mai”
- 클래식기타의 명곡으로 유명한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을 현의 아름다움으로 극대화 시켜주고있다 “Aranjuez”
- 이곡 역시 엔리오 모리꼬네가 음악을 만든 작품으로 영화 “원스 어 폰 타임 인 어메리카” 의 테마곡으로 니콜라스 사무의 연주가 돋보이곡 “Deborah's theme”